50~60대에 국민연금에 재가입하여 노후를 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국민연금은 보험료 금액이 동일하더라도 가입 기간이 길면 길수록 연금이 많아지는 제도의 형태입니다.

    제도를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더 많은 금액을 가져갈 수 있는 국민연금의 3가지 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돈을들고있는사진

    1. 추후 납입 제도(소득이 없던 기간)

    국민연금 추후 납부는 가입을 했는데 실직이나 폐업, 경력단절 등의 사유로 국민연금 가입이 제외된 기간 동안

    납부하지 않았던 국민연금의 보험료를 추후에 납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해 추후 납입 신청자 연령대를 살펴보시면

    60세 이상이 7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50대는 5만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연금 받을 시기가 가까워진 50~60대를 중심으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추납 보험료는 전액을 납부하거나 금액이 큰 경우 최대 60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합니다.

     

     

    2. 반납 제도(찾아갔던 일시금)

    과거에 수령했던 반환일시금이 있는 경우, 다시 납부하여 가입기간을 늘려갈 수 있는 제도입니다.

    찾아간 반환일시금의 원금에 은행 이자를 더하여 공단에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반납금은 전액을 일시에 납부하거나 금액이 클 경우 최대 24회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3. 임의 가입(납부 예외자 또는 만 60세 이후)

    국민연금은 18세부터 60세까지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60세가 지나면 연금을 납입할 필요가 없지만 60세가 넘어서도 자진하여 연금을 납입하는 사람들이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가입기간은 10년입니다.

    임의 가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못 채운 가입기간을 채우기 위해서죠. 10년을 채우지 못하면 그동안 납부한

    원금에 3년 만기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를 더하여 일시금으로 반환합니다. 일시금보다는 연금 형태로 받는 것이

    금액적으로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 질문과 답변

    Q. 국민연금 수급자인데 기초연금 받을 수 있을까요?

    A. 기초연금 수금 대상자라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 소득과 재산이 하위 70%인 경우에 한해서만 기초연금이 지급됩니다.

    수급기준표
    국민-기초연금-수급요건

    Q. 아버지께서 70대에 돌아가셔서 기초연금은 소멸되었고 국민연금은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A. 국민연금 유족연금은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분이 사망하거나, 노령연금 수급권자 또는 장애등급 2등급 이상의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사망하여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그 유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유족연금은 사망 당시 그 사람에 의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분 중 아래 순위에 따라

    최우선 순위자에게만 지급됩니다.(법 제73조)

    1. 배우자

    2. 자녀(25세 미만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3. 부모(62세 이상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4. 손자녀(19세 미만 또는 장애등급 2급 이상)

    5. 조부모(62세 이상이거나 장애등급 2급 이상)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국민연금공단콜센터(1355)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국민연금 제도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함께 나누고 함께 누려요

     

    www.nps.or.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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